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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가 만든 장관…평창 광천선굴 역고드름 ‘화제’

  • 작성일 : 2025-01-17 10:07:15
  • 조회수 : 398

평창 광천선굴 역고드름 [사진=평창군시설관리공단]


강원 평창군 대화면 광천선굴에 거꾸로 자라는 고드름이 형성돼 이색적인 풍경을 자아내며 눈길을 끌고 있다.

17일 평창군시설관리공단에 따르면 겨울철 광천선굴에는 동굴 바닥에서부터 생성되는 독특한 얼음 기둥을 볼 수 있어 특별한 겨울 여행지로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땅에서 불쑥 솟아난 형태인 역고드름은 겨울철 추위가 절정일 때 모습을 드러낸다. 동굴 천장에서 떨어지는 물방울이 추위에 얼며 생성되는 것으로 석순과 비슷한 모습이다.

겨울철에만 관찰할 수 있는 자연의 신비로 꼽힌다.

광천선굴 어드벤처테마파크는 약 4억 년의 역사를 가진 신비로운 자연 석회암 동굴이다. 다양한 종유석과 석순, 박쥐 등 60여 종 이상의 동굴 생태계가 보존돼 있어 동굴 자체로도 매력적인 곳이다.

특히 영하의 바깥 날씨와 달리 동굴 내부는 평균 11도의 온도를 유지한다.

또 여기저기 거꾸로 매달려 겨울잠을 자는 박쥐 등 이색적인 풍경으로 관광객들은 자연의 경이로움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이에 광천선굴의 지난해 방문객 수는 7만 명으로 전년보다 7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순철 평창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올해도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해 체계적인 시설개선과 다양한 이벤트, 프로그램을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라며 “광천선굴 자연의 가치를 알리고 지속 가능한 관광 모델을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이뉴스투데이(http://www.e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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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2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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