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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시설관리공단, 대전 공장 화재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140만 원 지원

  • 작성일 : 2026-07-20
  • 조회수 : 41

 

임직원 27명 자발적 모금 참여... 지역사회 재난 극복 위한 연대 실천

평창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최순철)은 지난 3월 발생한 대전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 피해자 지원과 지역사회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 140만 원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성금 모금은 320일 대전에서 발생해 다수의 사상자(74)를 낸 공장 화재의 심각성에 공감하고,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과 공동체적 연대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모금은 지난 326일부터 46일까지 11일간 진행되었으며, 기부 강요 없이 사내 게시판을 통한 임직원들의 자율적인 참여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그 결과 공단 소속 임직원 27명이 나눔에 동참하여 총 140만 원의 성금이 조성되었다.

마련된 성금은 투명성 및 목적 외 사용 금지 원칙에 따라 대한적십자사 지정 계좌로 전액 전달되었으며, 화재 피해를 입은 주민 및 사업장의 조속한 피해 복구와 일상 회복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평창군시설관리공단 최순철 이사장은 예기치 못한 재난으로 큰 상심을 겪고 계신 피해자분들의 가족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 “우리 공단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작은 정성이 지역사회 공동체가 다시 일어서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평창군시설관리공단은 앞으로도 국가적 재난 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노사가 함께하는 참여 중심의 나눔 문화를 정착시켜 지역사회와의 상생 협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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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21.07.01